Sunday, July 21, 2013

NC Stone Mountain 20130721


    07212013

    Stone Mountain Loop Trail abt. 4.5miles


** 너무 일찍가면 안된다. Don't go too early it's open 8am

1) Upper Parking Lo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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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) 트레일의 루프 갈림길

     오른쪽이 산정 가는 길이고 외쪽이 폭포로 가는 길

오렌지색 트레일블레이저가 나무에도 바위에도 있다.













3) 경사면 오르기

나무로 만든 가드레이을 따라 완만한 경사를 약 500m 정도 오르게 된다. 



4) 산정부



남쪽풍경

서쪽 전망

허친슨 집터로 향하는 하산길에는 수많은 계단이 있다.



계단의 난간을 넘어 가면 바위에 오를 수 있는데 경치가 매우 좋지만 아주 위험하다.


5) 산을 거의 다 내려오면 관리용 비포장길이 나온다. 전체 트레일의  절반.

지금까지 오르고 내려온 바위산 지역은 햇볓이 많고 전망이 좋았다면 이제 부터는 삼림 우거져 그늘이 지며 시냇물도 제법 많아 서늘하고 습한 기운을 흠씬 느낄 수 있다. 



거의 모든 시냇물을 잘 만들어진 목교를 통해 건널수 있게 했다. 한 7~8개쯤 있는 듯 하다.

6) Hutchinson Homestead

 각 건물마다 생활용품들 일부를 진열하고 있어서 영국으로 부터 이주해온 초기 이주민의 생활상을 느낄 수 있다.
개울 건너 집터





허친슨 집터 옆에 잔듸밭에서 스톤마운티의 큰바위를 올려볼수 있다. 

잔듸밭 사이에 조망용 벤치도 마련되 있다.

7) 약 1마일 정도를 더가면 폭포가 있는 데, 잘 정돈된 트레일, 냇물과 숲 역시 아름답다.






폭포가 서쪽을 바라보고 있어 아침에는 사진 찍기가 어렵다.

폭포의 중간쯤 높이에 데크가 있는데 폭포를 다른 각도에서 볼수 있어서 정말 좋다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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